경기도교육청, 체육계열 모의실기 성료…1,100명 참가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7. 05(일) 09:25

▲체육계열 모의 실기 프로그램 운영 현장 사진
경기대 연계 프로그램 8개 종목 평가·맞춤형 피드백 제공…체육계열 진학 공교육 지원 강화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4~5일 경기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2027학년도 대학 연계 체육계열 모의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고등학생 1,100여 명이 참가해 체육계열 대학 진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실기시험을 공교육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10m 왕복달리기(러버콘·버저), 20m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메디신볼 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 배근력 등 대학 체육계열 입시에서 활용되는 8개 종목을 측정했다. 평가에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참여해 기록 측정과 함께 학생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도교육청과 경기대는 오전·오후 분산 운영과 로테이션 방식으로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체육관과 배구장, 유도장, 무용실 등 여러 시설을 동시에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전 안전점검과 진행요원 배치, 참가 학생 전원 보험 가입 등 안전관리도 병행했다.
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지역과 학교 간 체육계열 진학 지도의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체육계열 진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실기시험을 공교육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10m 왕복달리기(러버콘·버저), 20m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메디신볼 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 배근력 등 대학 체육계열 입시에서 활용되는 8개 종목을 측정했다. 평가에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참여해 기록 측정과 함께 학생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도교육청과 경기대는 오전·오후 분산 운영과 로테이션 방식으로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체육관과 배구장, 유도장, 무용실 등 여러 시설을 동시에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전 안전점검과 진행요원 배치, 참가 학생 전원 보험 가입 등 안전관리도 병행했다.
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지역과 학교 간 체육계열 진학 지도의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체육계열 진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