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사 AI 수업설계 챌린지 성료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7. 07(화) 11:20

교사 30팀 40명 참여… 생성형 AI·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모델 공유
우수 사례 연수·교사공동체 연계해 AI 기반 맞춤형 수업 확산
우수 사례 연수·교사공동체 연계해 AI 기반 맞춤형 수업 확산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교사 30팀, 40명이 참여한 '2026 교사 AI 활용 교수학습 협력 설계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읽걷쓰AI #교사 인재 발굴 H-A-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설계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읽걷쓰AI 기반 H-A-H 교수학습 모형을 적용한 미래형 수업 모델을 선보였다. H-A-H는 교사(학생) 활동-AI 활용-교사(학생) 활동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인간 중심의 수업 모형으로, 교사의 맞춤형 지도와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챌린지에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가 공유됐으며, 참가자들은 교과별 실제 수업 사례를 체험하고 토론하며 AI 기반 수업 혁신 가능성을 모색했다.
'토크라테스' 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토론 절차와 규칙, 논리적 사고를 단계적으로 익히는 교수학습 모델을 발표했다. 학생이 AI와 상호작용하며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근거 중심의 토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운남이' 팀은 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정보 과목과 인공지능 수학을 융합한 'AI와 협력하는 야구 데이터 탐구' 수업을 소개했다. 실제 야구 데이터를 AI와 함께 분석하고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데이터 문해력, AI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융합형 수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학습 과정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AI를 교수학습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학교와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다양한 교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는 교사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교육 도구"라며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AI 기반 수업 혁신 문화를 조성해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챌린지에서 발굴된 우수 교수학습 설계 사례를 교원 연수와 AI 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실천공동체, AI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에 연계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수상팀은 우수 사례 발표와 연수 강사로 참여해 교사 간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읽걷쓰AI #교사 인재 발굴 H-A-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설계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읽걷쓰AI 기반 H-A-H 교수학습 모형을 적용한 미래형 수업 모델을 선보였다. H-A-H는 교사(학생) 활동-AI 활용-교사(학생) 활동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인간 중심의 수업 모형으로, 교사의 맞춤형 지도와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챌린지에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가 공유됐으며, 참가자들은 교과별 실제 수업 사례를 체험하고 토론하며 AI 기반 수업 혁신 가능성을 모색했다.
'토크라테스' 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토론 절차와 규칙, 논리적 사고를 단계적으로 익히는 교수학습 모델을 발표했다. 학생이 AI와 상호작용하며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근거 중심의 토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운남이' 팀은 고등학교 인공지능 기초·정보 과목과 인공지능 수학을 융합한 'AI와 협력하는 야구 데이터 탐구' 수업을 소개했다. 실제 야구 데이터를 AI와 함께 분석하고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데이터 문해력, AI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융합형 수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학습 과정을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AI를 교수학습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학교와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다양한 교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는 교사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교육 도구"라며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AI 기반 수업 혁신 문화를 조성해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챌린지에서 발굴된 우수 교수학습 설계 사례를 교원 연수와 AI 교육 확산을 위한 교사실천공동체, AI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에 연계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수상팀은 우수 사례 발표와 연수 강사로 참여해 교사 간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