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안민석 교육감, “폰 프리 스쿨·RAS·벽 깨기”로 경기교육 혁신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8(수) 21:46
가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2026 전국교육장협의회 참석 사진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참석…미래교육·학생맞춤통합지원 방향 논의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워크숍 개최…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사례 공유
[스쿨i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디지털 시대 학교교육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폰 프리 스쿨’, ‘라스(RAS·Reading‧Arts‧Sports) 교육’, ‘벽 깨기 교육’을 제시했다.

안 교육감은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해 “스마트폰 사용 문제와 인성교육, 입시 중심으로 변화한 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의 본질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워크숍 현장 사진

이번 워크숍은 전국교육장협의회 주관으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으며,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디지털 사회 변화에 따른 학교교육 대응 방향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에는 안민석 경기교육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미경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평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성천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학교교육 정책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디지털 사회와 학교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형통합지원센터 구축 사례를, 서울남천초등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을 추진했다”며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으면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아지고 책을 펼치며 교실이 살아나는 변화를 볼 수 있다”며 “학교와 지역, 교육청과 지자체가 벽을 허물 때 아이들에게 더 큰 가능성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폰 프리 스쿨과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 벽 깨기 교육을 통해 교육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교육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