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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동인천중 공간재구조화로 미래형 교육환경 마련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7. 14(화)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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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억 원 투입해 신축 교사동·학교숲·역사관 조성…"원도심도 신도심 수준 교육환경 제공"
[스쿨iTV]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숲(동푸른숲), 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열고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951년 개교한 동인천중학교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교육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신축 교사동과 학교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했다. 과거를 담은 역사관과 현재의 교육공간, 미래를 상징하는 학교숲을 연계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도 교육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원도심 학교도 신도심과 같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다시 공간을 만든다"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에서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공간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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