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취약학생 조식 지원 확대…10개 초교 시범 운영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7. 15(수) 10:47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우리금융미래재단・월드비전과 조식 지원 협약
우리금융미래재단·월드비전과 협약…182명 대상 12월까지 주 5일 아침 제공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조식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학교별 지원금은 최대 990만원이다.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인천시교육청은 참여 학교 모집과 추천, 홍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마련하고 학교 인근 업체와 연계해 조식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아침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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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조식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학교별 지원금은 최대 990만원이다.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인천시교육청은 참여 학교 모집과 추천, 홍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마련하고 학교 인근 업체와 연계해 조식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아침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