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항만안내선 타고 해양·생태 진로체험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20(월) 09:06

28~29일 고교생 60명 대상…항만·연구기관 연계 현장체험 운영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8~29일 해양·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숙박형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에 탑승해 부산항을 둘러본 뒤 국립해양박물관 전시해설과 전문가 특강, 국립해양과학기술원 견학,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실습, 국립수산과학관 생물탐구교실 등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과학 연구, 항만·수산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과 환경, 연구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살펴보고, 해양·생태 분야의 전공과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생태 보전 의식과 지속가능한 해양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자원을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하고 해양·생태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숙박형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에 탑승해 부산항을 둘러본 뒤 국립해양박물관 전시해설과 전문가 특강, 국립해양과학기술원 견학,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실습, 국립수산과학관 생물탐구교실 등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과학 연구, 항만·수산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과 환경, 연구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살펴보고, 해양·생태 분야의 전공과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생태 보전 의식과 지속가능한 해양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자원을 새로운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하고 해양·생태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