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60명 확대…의무고용률 3.8% 달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08:44

▲소통간담회 모습
동행실무사 추가 배치·배치기관 확대…고용부담금 면제 전망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올해 상반기 비공무원 분야에서 장애인 근로자 60명을 추가 채용했다. 비공무원 장애인 일자리 정원도 기존 173명에서 244명으로 약 40% 늘리고, 배치기관을 특수학교와 도서관 중심에서 공립학교와 교육청 산하기관까지 확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적합 직무를 조사해 31개 학교·기관에서 행정업무 지원, 시설관리 지원, 특수교육 지원 등의 직무를 발굴하고 장애인 근로자 41명을 채용했다. 이어 추가 조사에서 13개 기관의 신규 직무를 발굴해 19명을 추가 채용하는 등 상반기 모두 60명을 '동행실무사'로 배치했다.
이번 채용으로 부산시교육청의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지난해 3.3%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법정 기준인 3.8%를 충족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의무고용률 미달로 약 8억 원을 납부했던 장애인 고용부담금도 올해 하반기에는 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고용 확대와 함께 현장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근무지 배치와 현장 적응, 근무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애 특성에 맞는 직무 연계와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장애인 고용은 채용을 넘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적합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적합 직무를 조사해 31개 학교·기관에서 행정업무 지원, 시설관리 지원, 특수교육 지원 등의 직무를 발굴하고 장애인 근로자 41명을 채용했다. 이어 추가 조사에서 13개 기관의 신규 직무를 발굴해 19명을 추가 채용하는 등 상반기 모두 60명을 '동행실무사'로 배치했다.
이번 채용으로 부산시교육청의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지난해 3.3%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법정 기준인 3.8%를 충족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의무고용률 미달로 약 8억 원을 납부했던 장애인 고용부담금도 올해 하반기에는 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고용 확대와 함께 현장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근무지 배치와 현장 적응, 근무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애 특성에 맞는 직무 연계와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장애인 고용은 채용을 넘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적합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