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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폭염 대응 현장점검…건설현장·무더위쉼터 안전관리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4(금)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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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시티 공공주택 건설현장·장안동 무더위쉼터 방문…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및 취약계층 보호 점검
[스쿨iTV] 평택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3일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현장과 장안동 코오롱하늘채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폭염 취약시설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먼저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냉수와 그늘 쉼터 제공,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안동 코오롱하늘채 무더위쉼터를 방문한 최 시장은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환경을 살피고,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최 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무더위쉼터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현재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전담팀을 운영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활동, 건설현장 예찰 강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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