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본격 운영…중앙동서 첫 현장 소통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7(월) 14:48

▲조용호 오산시장
민선9기 공약 이행…8월부터 8개 동 순회 운영
주민 건의사항 부서별 검토·사후관리 체계 마련
주민 건의사항 부서별 검토·사후관리 체계 마련
[스쿨iTV] 오산시가 민선9기 공약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2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서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시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오는 8월 각 동 순회 운영에 앞서 중앙동에서 이동시장실을 시범 운영했다. 주민 의견이 부서 검토와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현장 소통 방식이다. 시민이 시청을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중앙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건의 내용을 청취한 뒤 현재 추진 상황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부산동 이음라운지 운영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주민들은 이용 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장에서 답변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가 현장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한 뒤 결과와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처리 과정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8월부터 각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검토부터 처리 결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도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2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서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시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오는 8월 각 동 순회 운영에 앞서 중앙동에서 이동시장실을 시범 운영했다. 주민 의견이 부서 검토와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현장 소통 방식이다. 시민이 시청을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중앙동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건의 내용을 청취한 뒤 현재 추진 상황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부산동 이음라운지 운영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주민들은 이용 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장에서 답변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가 현장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한 뒤 결과와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처리 과정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8월부터 각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검토부터 처리 결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도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