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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민간과 삼계탕 나눔…취약계층 230인분 전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7(월)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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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위원 평택시위원회와 봉사활동…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 실현"
[스쿨iTV]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간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평택시는 최 시장이 지난 25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회장 원유태)가 주관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유태 회장과 위원 30여 명은 삼계탕·김치 230인분을 마련했으며, 최 시장도 음식 포장과 배부 작업에 참여했다. 준비된 음식은 평택시북부노인복지관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최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선 법무보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평택시는 민간과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는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추석 명절 위문,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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