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용량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도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11:22

8월 말부터 2곳 시범 운영…배출량 확대·자원순환 효율 개선 기대
[스쿨iTV] 오산시가 투명페트병의 편리한 분리배출과 자원 회수 효율 향상을 위해 대용량 무인회수기를 도입한다.
오산시는 27일 시청 집무실에서 수퍼빈㈜과 ‘대용량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무인회수기 설치와 운영, 이용 현황 분석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5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존 낱개투입형 무인회수기의 적재 한계를 보완하고, 대용량 회수기의 현장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대용량 무인회수기는 오산근린공원 주차장 입구와 오산AI코딩에듀랩 옆 등 2곳에 설치되며, 8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설치되는 기기는 투명페트병 약 3천 개를 보관할 수 있으며, 기존 낱개투입형 기기보다 적재 용량이 약 4배 크다. 이용 방법과 포인트 적립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투명페트병 1개를 배출하면 10포인트가 적립되며, 2천 포인트 이상 적립 시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오산시는 현재 캔 회수기 2대와 투명페트병 회수기 3대 등 총 5대의 낱개투입형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용량 기기 2대 추가 설치로 무인회수기는 총 7대로 늘어난다.
시는 무인회수기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컵 보급, 자원순환 교육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대용량 무인회수기의 효과를 확인하고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27일 시청 집무실에서 수퍼빈㈜과 ‘대용량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무인회수기 설치와 운영, 이용 현황 분석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5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존 낱개투입형 무인회수기의 적재 한계를 보완하고, 대용량 회수기의 현장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대용량 무인회수기는 오산근린공원 주차장 입구와 오산AI코딩에듀랩 옆 등 2곳에 설치되며, 8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설치되는 기기는 투명페트병 약 3천 개를 보관할 수 있으며, 기존 낱개투입형 기기보다 적재 용량이 약 4배 크다. 이용 방법과 포인트 적립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투명페트병 1개를 배출하면 10포인트가 적립되며, 2천 포인트 이상 적립 시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오산시는 현재 캔 회수기 2대와 투명페트병 회수기 3대 등 총 5대의 낱개투입형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용량 기기 2대 추가 설치로 무인회수기는 총 7대로 늘어난다.
시는 무인회수기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컵 보급, 자원순환 교육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대용량 무인회수기의 효과를 확인하고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