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위기 학생 긴급 지원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4(화) 10:27

사각지대 가구·가족돌봄 학생까지 대상 확대…1인당 최대 300만 원 지원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이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 내 복합 위기를 겪는 학생 지원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위기 학생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실직, 질병 등으로 가계 상황이 악화돼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 취약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복지 기준을 초과해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사각지대 가구 학생과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충남교육청은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각 학교에 교부할 계획이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경제적 위기 상황, 학생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학생 40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을 실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식사비, 통학비, 방한복 등 생활 지원을 비롯해 심리 상담, 병원 치료비, 긴급 주거비, 생계비 등 학생별 상황에 맞춰 이뤄진다.
이병도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실직, 질병 등으로 가계 상황이 악화돼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 취약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복지 기준을 초과해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사각지대 가구 학생과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충남교육청은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각 학교에 교부할 계획이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경제적 위기 상황, 학생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학생 40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을 실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식사비, 통학비, 방한복 등 생활 지원을 비롯해 심리 상담, 병원 치료비, 긴급 주거비, 생계비 등 학생별 상황에 맞춰 이뤄진다.
이병도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