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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침해 대응 첫 실전훈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2(수)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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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 침해 신속 대응 훈련 첫 실시
교권보호관추진단 불시 신고 대응…S·A등급 1시간 내 현장 출동
[스쿨iTV] 충청남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실전훈련에 처음 나섰다.

충남교육청은 12일 「제1차 교권침해 피해교원 보호 신속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불시에 신고를 접수하고 위험등급별 대응 절차와 담당자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교원안심온콜(1588-9331)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상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안은 위험도에 따라 S·A·B·C 등급으로 구분해 대응한다.

S·A등급은 사안 접수 즉시 교권보호관이 출동해 1시간 이내 현장에 도착하고, B등급은 2시간 이내 담당자를 지정한다. C등급은 24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추진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 판단과 초동조치 역량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추진단은 오는 9월 1일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육활동 침해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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