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첫 방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3(목) 09:20

▲교육위원회 현장 방문(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청사 운영현황 점검·SEN스쿨 시연 참관… 교육데이터 관리·운영비 등 현안 점검
[스쿨iTV]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찾아 청사 운영현황과 공간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서울교육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교육위원회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인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첫 현장 방문이다.
위원들은 이날 업무공간과 회의·연수 공간, 민원 응대 공간 등을 둘러보며 지난 3월 이전을 마친 신청사의 운영상황을 살폈다. 유휴공간 활용 방안과 시설 유지관리, 이용자 편의 개선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약 3만9000㎡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3월 부서 이전을 완료하고 서울교육 행정의 새로운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들은 이어 서울시교육청의 통합 교수학습 플랫폼인 ‘SEN스쿨’ 시연을 참관했다. SEN스쿨은 서울시교육청 등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구축·운영하는 플랫폼으로, 학생이 하나의 계정으로 교사와 수업 중 다양한 프로그램에 접속해 쌍방향·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SEN스쿨과 관련해서는 학생 졸업이나 교원 퇴직 이후 접속 권한과 축적된 자료의 처리, 개인정보 활용, 교육데이터 관리 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호진 교육위원장은 장기간 축적되는 교육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송이 부위원장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사용자 교육과 현장 의견을 시스템에 반영하는 환류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상기 의원은 SEN스쿨 구축 이후 발생하는 시스템·서버 관리와 소프트웨어 구입 등 운영비 및 유지관리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춘선 의원은 학생의 학습·성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분석해 학생 지원에 활용하고 민간 기술과의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희원 부위원장은 신청사가 서울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황인구 의원은 신청사의 안전한 운영과 직원 편의 개선을 주문했다.
김호진 위원장은 방문을 마친 뒤 “신청사가 새로운 서울교육 정책을 만들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서울교육의 도약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서울교육의 변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호진 위원장을 비롯해 양송이·이희원 부위원장, 곽인혜·김정우·김현우·박상근·장상기·황인구·박춘선 의원 등 교육위원 11명이 참석했다.
교육위원회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인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첫 현장 방문이다.
위원들은 이날 업무공간과 회의·연수 공간, 민원 응대 공간 등을 둘러보며 지난 3월 이전을 마친 신청사의 운영상황을 살폈다. 유휴공간 활용 방안과 시설 유지관리, 이용자 편의 개선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약 3만9000㎡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3월 부서 이전을 완료하고 서울교육 행정의 새로운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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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스쿨 시연 화면 |
위원들은 이어 서울시교육청의 통합 교수학습 플랫폼인 ‘SEN스쿨’ 시연을 참관했다. SEN스쿨은 서울시교육청 등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구축·운영하는 플랫폼으로, 학생이 하나의 계정으로 교사와 수업 중 다양한 프로그램에 접속해 쌍방향·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SEN스쿨과 관련해서는 학생 졸업이나 교원 퇴직 이후 접속 권한과 축적된 자료의 처리, 개인정보 활용, 교육데이터 관리 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호진 교육위원장은 장기간 축적되는 교육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송이 부위원장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사용자 교육과 현장 의견을 시스템에 반영하는 환류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상기 의원은 SEN스쿨 구축 이후 발생하는 시스템·서버 관리와 소프트웨어 구입 등 운영비 및 유지관리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춘선 의원은 학생의 학습·성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분석해 학생 지원에 활용하고 민간 기술과의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희원 부위원장은 신청사가 서울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황인구 의원은 신청사의 안전한 운영과 직원 편의 개선을 주문했다.
김호진 위원장은 방문을 마친 뒤 “신청사가 새로운 서울교육 정책을 만들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서울교육의 도약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서울교육의 변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호진 위원장을 비롯해 양송이·이희원 부위원장, 곽인혜·김정우·김현우·박상근·장상기·황인구·박춘선 의원 등 교육위원 11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