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중국서 ‘글로벌 진로탐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11:58

[전경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아동복지시설 학생 16명 참여…AI·로봇산업 체험하고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스쿨iTV]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이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첨단산업과 독립운동 역사를 함께 살펴보는 글로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아동복지시설 학생 16명이 참여하는 ‘희망키움 글로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광주과학기술원을 찾아 AI 기술 연구 현장을 살펴보는 사전교육을 받았다. 중국에서는 푸단대학교와 상하이 과학기술관을 방문해 대학 교육환경과 과학기술 발전 과정을 체험한다.
항저우에서는 알리바바 본사와 로봇타운을 찾아 AI·로봇 등 첨단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산업 변화와 직업 세계에 대한 진로 탐색에도 나선다.
역사교육도 병행한다.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과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중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도전정신을 되새기고 중국의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아동복지시설 학생 16명이 참여하는 ‘희망키움 글로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광주과학기술원을 찾아 AI 기술 연구 현장을 살펴보는 사전교육을 받았다. 중국에서는 푸단대학교와 상하이 과학기술관을 방문해 대학 교육환경과 과학기술 발전 과정을 체험한다.
항저우에서는 알리바바 본사와 로봇타운을 찾아 AI·로봇 등 첨단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산업 변화와 직업 세계에 대한 진로 탐색에도 나선다.
역사교육도 병행한다.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과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중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도전정신을 되새기고 중국의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