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화성특례시, 시민이 만든 AI 앱으로 도시문제 푼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5(화) 07:51
가가
▲AI 화성 챌린지 홍보영상
전국 최초 ‘바이브 코딩’ 기반 챌린지…시민·대학생·공무원 참여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공무원이 AI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전국 최초 ‘바이브 코딩’ 기반 경진대회를 연다. 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체감에서 행정혁신까지- AI 화성 챌린지’를 개최한다.

▲MARS 2025에 방문한 김문수 국회의원과 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은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자연어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작성해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시민·공무원 AI 공모전, 대학생 AI DATA 경진대회, AI챔피언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생활·행정 문제 해결을 위한 AI 서비스와 도시데이터 활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시민·공무원 공모전에서는 우수작 6건, 수원대·협성대 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경진대회에서는 8개 솔루션을 공개한다. 공무원 AI챔피언들의 업무개선 사례도 발표하며, 총 17건에 시장상 13건과 화성시연구원장상 4건을 수여한다.

시는 우수 과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화성시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플랫폼’과 연계하고 실제 행정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앞서 2024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AI 엑스포 ‘MARS 2025’를 개최했다.

올해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MARS 2026’을 개최한다. 미래차·자율주행·로보틱스·헬스케어·도시데이터·우주항공 등 AI와 첨단산업을 주제로 전시와 포럼, 투자 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정명근 시장은 “챌린지에서 발굴된 우수 성과물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화성의 AI 행정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