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9:39

북부청사서 학생·교원·학부모 300여 명 참여…학교 넘어 ‘폰프리 홈’ 확산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건강한 디지털 생활문화 확산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북부청사에서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을 열고 학생·교원·학부모 등 300여 명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남부권역 선언식에 이어 마련됐다.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서는 폰프리 정책을 주제로 한 교육연극을 비롯해 정책 추진 현황과 학교·가정·학생들의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폰프리 실천학교 현판 수여와 학생 공동 선언이 진행됐다.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이류진 학생은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앱별로 설정하고, 알람시계를 사용하는 등 자신만의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 공간에 두거나 틈틈이 책을 읽는 습관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연락은 줄었지만 친구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이 늘면서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스스로 어려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실천을 격려했다. 또 학부모들에게는 “이제는 폰프리 스쿨을 넘어 ‘폰프리 홈’으로 이어갈 때”라며 가정에서도 부모가 먼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남부권역 선언식에 이어 마련됐다.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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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폰프리 정책을 주제로 한 교육연극을 비롯해 정책 추진 현황과 학교·가정·학생들의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폰프리 실천학교 현판 수여와 학생 공동 선언이 진행됐다.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이류진 학생은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앱별로 설정하고, 알람시계를 사용하는 등 자신만의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 공간에 두거나 틈틈이 책을 읽는 습관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연락은 줄었지만 친구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이 늘면서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스스로 어려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실천을 격려했다. 또 학부모들에게는 “이제는 폰프리 스쿨을 넘어 ‘폰프리 홈’으로 이어갈 때”라며 가정에서도 부모가 먼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