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직업계고 학생 113명, 산업기사 자격 취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7:53

7개 과정 154명 응시해 73.4% 합격…광주공고 93.8%·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88.6%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지역 4개 직업계고 학생 154명이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7개 과정에 응시해 113명이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평균 합격률은 73.4%다.
학교별로는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전기공사산업기사 등 3개 과정에서 70명 중 62명이 합격해 88.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에서는 40명 중 33명이 합격했다.
광주공고는 설비보전산업기사와 전자산업기사 2개 과정에서 32명 중 30명이 합격해 93.8%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발전설비과 학생 15명은 전남·광주지역 직업계고 가운데 처음으로 설비보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광주전자공고에서는 수질환경산업기사 과정에서 16명이 합격했으며, 동일미래과학고에서도 자동화설비산업기사 과정에서 5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교육부 ‘자격특화 특성화고’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산업기사 등 상위 국가기술자격과 연계한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에 맞춘 학과 재구조화와 실습환경 개선, 기업 연계 취업 지원도 강화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의 도전과 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가 결실을 맺었다”며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자격 취득이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별로는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전기공사산업기사 등 3개 과정에서 70명 중 62명이 합격해 88.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에서는 40명 중 33명이 합격했다.
광주공고는 설비보전산업기사와 전자산업기사 2개 과정에서 32명 중 30명이 합격해 93.8%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발전설비과 학생 15명은 전남·광주지역 직업계고 가운데 처음으로 설비보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광주전자공고에서는 수질환경산업기사 과정에서 16명이 합격했으며, 동일미래과학고에서도 자동화설비산업기사 과정에서 5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교육부 ‘자격특화 특성화고’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산업기사 등 상위 국가기술자격과 연계한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에 맞춘 학과 재구조화와 실습환경 개선, 기업 연계 취업 지원도 강화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의 도전과 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가 결실을 맺었다”며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자격 취득이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