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교육의 질 향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9(금) 09:34

▲안민석 교육감이 8일 오전 고양교육지원청에서 민경선 고양시장, 강현주 고양교육장, 도의원, 학부모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다.
고양·파주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통학환경 개선·소규모 학교 지원 등 논의
[스쿨i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인 8일 고양·파주·김포를 찾아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 고양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와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을 논의했다. 오후 파주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장, 박은주 경기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격차와 소규모 학교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와 관련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해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제시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난 6월 통학버스를 증차했으며, 내년에는 노선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과밀학급 해소와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지원 확대 계획을 안내하고,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에서는 학교복합시설 설치와 통학버스 지원, 교육경비 확대 등을 논의했으며, 파주에서는 경찰과 교통신호 체계 개선 및 치안 지원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저녁 김포에서도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취지의 ‘교문현답’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고양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와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을 논의했다. 오후 파주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장, 박은주 경기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격차와 소규모 학교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와 관련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해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제시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난 6월 통학버스를 증차했으며, 내년에는 노선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과밀학급 해소와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지원 확대 계획을 안내하고,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에서는 학교복합시설 설치와 통학버스 지원, 교육경비 확대 등을 논의했으며, 파주에서는 경찰과 교통신호 체계 개선 및 치안 지원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저녁 김포에서도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취지의 ‘교문현답’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