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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방서,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현장 점검·소통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10. 19(월)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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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방서,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현장 점검·소통
[스쿨iTV] 영양소방서(서장 임재근)는 성호선 경북도 소방본부장이 이달 16일 영양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살피고, 지역 소방 현안과 현장 대응 여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영양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점 관리 대상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성호선 본부장은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건의 사항과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청사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지역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업무보고를 하고있는 임재근 영양소방서장

오후에는 영양읍 무창리에 위치한 ㈜GS풍력발전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설치·관리 현황과 풍력발전기 내부 소방시설 등을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관계자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살폈다.

영양군에는 다수의 풍력발전기가 설치돼 있으며, 일부 시설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운영되고 있어 설비 특성을 고려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 준비가 중요하며, 이에 소방본부와 영양소방서는 시설 관계자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성호선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풍력발전 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는 시설별 특성과 위험 요인을 고려한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 위험을 줄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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