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월드비전 부산본부 교육기부금 전달받아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11. 30(금) 14:45
‘사랑의 동전모으기’성금 저소득층 학생과 필리핀 학교 지원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2월 3일 오후 4시 50분 교육감실에서 월드비전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현)로부터 교육기부금 1억4,000만원을 전달받는다.
이번 교육기부는 월드비전 부산지역본부가 부산지역 동래교육지원청 초․중학교와 북구, 사상구 초·중학교에서 실시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이뤄진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학생 석식비 3,000만원, 필리핀 바탕가스 푸팅카호이초등학교 증축사업비 1억1,000만원으로 각각 지원한다.
이현 본부장은 “학교에서 모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불어 푸팅카호이 초등학교 증축비를 지원해 현지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의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이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기부는 월드비전 부산지역본부가 부산지역 동래교육지원청 초․중학교와 북구, 사상구 초·중학교에서 실시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이뤄진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학생 석식비 3,000만원, 필리핀 바탕가스 푸팅카호이초등학교 증축사업비 1억1,000만원으로 각각 지원한다.
이현 본부장은 “학교에서 모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불어 푸팅카호이 초등학교 증축비를 지원해 현지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의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이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