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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8년 특수교육 현장 토론회 개최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11. 30(금)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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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금) 통합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2018년 특수교육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현장의 통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5개의 소주제를 선정해 진행했으며, 관리자, 교사, 학부모, 관련단체 등 120명이 참여해 협력적 의사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통합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통합교육은 교육부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18~’22) 계획과 인천시교육청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18~’22) 계획을 통해 강조되고 있으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에서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이번 원탁 토론회는 유치원 통합교육의 발전방향, 무장애학교 공간 조성의 방향,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재구조화, 통합교육지원단 구성 및 운영 방안, 지역사회연계를 통한 전공과 내실화 방안 등의 소주제로 구성하고 참여자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신청해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은 향후 장애 공감 확산 및 일반학교의 통합교육 지원체제를 내실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육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초등교육과 김웅수 과장은 “2019년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각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통합교육지원단을 구성하고 무장애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해 장애학생 통합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교와 사회에서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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