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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등 4명 수상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12. 03(월)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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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고 학생 박수현 교육수기부문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 수상
[스쿨iTV] 울산시교육청은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시상식에서 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다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제10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난 9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주간의 기간 동안 전국 17개시도의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한 대회로, 울산시교육청에서는 모두 75개의 작품을 제출한 바 있다.

이 대회는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다문화 인식개선(포스터), 다문화 실천사례(교육자료, 교육수기), 다문화상담사례의 4부문으로 진행됐다.

남창고 박수현 학생은 교육수기 부문에서 ‘우리는 희망한다’ 라는 제목으로 다문화학생에 대한 봉사활동 경험을 엮어 내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천초 교사 김지영은 교육자료 부문에서, 내황초 상담사 김애숙과 야음초 황인옥은 상담사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 앞으로는 보다 더 많은 학교 구성원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다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다문화교육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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