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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결과 나눔 워크숍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12. 11(화)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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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울산시교육청은 11일, 울산 스타즈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결과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8학년도에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한 일반고 4개교의 운영 결과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일반고에서 고교학점제를 일반화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강사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고교학점제지원센터의 이광우 센터장을 초청해 ‘고교학점제의 추진 방향 및 연구과제’ 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학생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서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고교학점제’는 교육과정과 교원 수급, 시설 뿐만 아니라 교육제도 전반적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연구학교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2022년에 제도를 부분 도입하며, 2025년에 조기진급 및 졸업과 이수ㆍ미이수 제도까지 마련돼 전면 시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연구학교 지정을 통해 학점제 도입에 필요한 제도 개선사항 및 인프라 소요를 파악하고,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특성화한 현장의 우수 모델을 확산함으로써 일반고에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2019학년도 지정되는 선도학교는 3년간(2019~2021) 운영될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1차 연구학교 3개교 지정에 이어 2019학년도에 2차 연구학교 2개교와 선도학교 6개교(일반고 2교, 직업계고 4교)를 지정하여 운영함으로써 울산형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고교학점제 이해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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