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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특성화·마이스터고 2학년 직업기초능력 평가
경북 대구 박순영 hyun@schooli.kr입력 : 2018. 12. 17(월)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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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교 4,849명 응시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19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2학년 재학생 전체 4,849명을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오는 18일~2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직업기초능력펑가는 전국의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실시했다.

이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상대적, 절대적 수준을 전국 단위로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컴퓨터 기반(ICBT:Internet-Computer Based Test)평가 방식이며, 학교의 PC보유 여건에 따라 18 ~ 20일 중 나누어 평가하게 된다.

평가 내용은 의사소통 국어, 의사소통 영어, 수리활용, 문제해결, 직무적응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평가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정한 직업기초능력 10개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평가결과는 능력군(기초능력군, 업무처리능력군)별 1~5등급으로 안내되며 4등급 이상부터는 직업기초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한다.

직업기초능력평가 실시결과는 삼성중공업, 포스코, 무역보험공사, 두산중공업,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에서는 사원 선발에 평가 결과를 활용하고 있으며, 기업은 신입사원 채용 시 직업기초능력 필기시험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도 지원자의 역량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직업기초능력 수준을 향상하고, 향후 취업 시 직업기초능력 수준을 인정해 주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도하며, 인증서 활용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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