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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파업에 대한 입장 밝혀
장현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12. 18(화)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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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오는 19일로 예고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파업과 관련해 노동조합과 적극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하게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울산교육청은 협상 결렬로 파업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신속하고 적법한 대처 방안을 마련해 학생·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파업에 대비해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행정국장을 실장으로 하는 종합상황실을 18일 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상황실은 직종별 대책 강구 및 학생·학부모 안내, 학교 운영지원과 행정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학교 급식 중단이 발생할 경우, 노동관계법상 위탁급식이 불가능하므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도시락 지참을 안내하고 도시락 미지참 학생을 위해서는 빵·우유·도시락을 구매해서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대응매뉴얼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사태가 조기에 수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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