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심리학회 춘계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9. 05. 13(월) 19:26

외상사건에 대한 개입-학교 장면을 중심으로
[스쿨iTV] 한국학교심리학회(회장 침례신학대학교 장은진 교수)에서는 지난 11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본관에서 “외상사건에 대한 개입-학교 장면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우리사회에서 트라우마 사건은 다양한 장면에서 일어나며, 학교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교 장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트라우마를 알아보고, 외상 사건을 경험한 학생들에게 어떠한 개입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함께 논의했다.
장은진 회장은 “트라우마를 경험한 학생은 물론 교사나 상담자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외상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며, 학교장면에서의 외상 이후에는 더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이제는 개인의 트라우마 뿐 아니라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트라우마에도 관심을 가지고 대처하는 것이 요구된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강사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안현의 교수가 ‘외상사건 관련 학생 대상 개입방안’을, 한국트라우마연구교육원의 주혜선 교수가 ‘외상사건 관련 학생 대상 개입 프로그램’을, 법무법인 한중의 유유정 변호사가 ‘교사와 상담자의 외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승연 교수(이화여자대학교)와 장은진 교수(침례신학대학교)가 그동안의 학교현장과 임상경험을 통해 학교장면의 외상사건 개입에서 고려해야 할 점과 주제발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2018년 학교심리사 1급과 2급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에 대한 자격증을 수여하기 위해 한국심리학회 조현섭 학회장(총신대 교수)이 참석해 격려사를 통해 한국에서의 심리서비스법과 심리학적 개입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교 심리사 및 청소년 상담사, 교사, 인접 분야의 전문가, 대학원생들이 학교 장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에 대한 실질적 개입방법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심리학회는 한국심리학회 산하의 전문 분과학회로 매년 2회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회회원은 물론 학교와 청소년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우리사회에서 트라우마 사건은 다양한 장면에서 일어나며, 학교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교 장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트라우마를 알아보고, 외상 사건을 경험한 학생들에게 어떠한 개입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함께 논의했다.
장은진 회장은 “트라우마를 경험한 학생은 물론 교사나 상담자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외상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며, 학교장면에서의 외상 이후에는 더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이제는 개인의 트라우마 뿐 아니라 집단적이고 사회적인 트라우마에도 관심을 가지고 대처하는 것이 요구된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강사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안현의 교수가 ‘외상사건 관련 학생 대상 개입방안’을, 한국트라우마연구교육원의 주혜선 교수가 ‘외상사건 관련 학생 대상 개입 프로그램’을, 법무법인 한중의 유유정 변호사가 ‘교사와 상담자의 외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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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승연 교수(이화여자대학교)와 장은진 교수(침례신학대학교)가 그동안의 학교현장과 임상경험을 통해 학교장면의 외상사건 개입에서 고려해야 할 점과 주제발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2018년 학교심리사 1급과 2급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에 대한 자격증을 수여하기 위해 한국심리학회 조현섭 학회장(총신대 교수)이 참석해 격려사를 통해 한국에서의 심리서비스법과 심리학적 개입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교 심리사 및 청소년 상담사, 교사, 인접 분야의 전문가, 대학원생들이 학교 장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에 대한 실질적 개입방법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심리학회는 한국심리학회 산하의 전문 분과학회로 매년 2회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회회원은 물론 학교와 청소년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