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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3D 활동으로 '가족 추억 프린팅' 체험 캠페인
윤현한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3. 17(화)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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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대화시간 늘리기, 가족과의 거리 좁히기, 가족과 어울려 활동하기

[스쿨iTV 윤현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기간 동안 초·중·고교 학생들의 올바른 가정인성교육을 위해 ‘소중한 가족! 3D 활동으로 추억 프린팅 하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일환으로 학생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점을 감안해 평소 바쁜 일상으로 소홀했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한 가정인성교육이다.

이 캠페인 활동은 가족 간 대화(Dialogue)시간 늘리기, 가족과의 거리(Distance) 좁히기, 가족과 어울려 해볼 수 있는 활동(Doing) 함께하기 등 3가지의 가족 행복찾기 테마로 이뤄진다.

가족간의 대화(Dialogue) 늘리기는 시교육청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대화가 있는 밥상’,‘가족간에 고마워! 사랑해!’ 활동의 일환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대화의 시간을 평소보다 더 많이 갖도록 하는 것이다.

가족과의 거리(Distance) 좁히기는 평소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손 편지로 전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가족이 함께 모여 다양한 주제로 챌린지 영상도 만들면서 가족공동체 소속감을 다져보도록 한다.

가족과의 활동(Doing) 늘리기는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한 끼 만들어 먹기,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진을 함께 찍어 보기 등 가족의 사랑을 느껴보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기봉 학교생활교육과장은 “가정에서 제약된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가족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캠페인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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