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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6. 13(금)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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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문화와 경제의 융합 전략 모색…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 경쟁력 강화 기대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대표 김영식 의원)는 6월 12일(수)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컬처노믹스 전략 수립’을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대표 김영식 의원을 비롯해 간사 박은선 의원, 김윤선 의원, 이진규 의원 등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한상무 경제산업국장, 허인순 관광과장, 장정임 민생경제과장 등 용인시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양수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진이 수행하며, 용인시 지역별 문화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문화 생태계 조성과 정책 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양 교수는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 접근성과 향유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와의 실질적 연계를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연구의 목적과 방법, 추진 절차,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하고, 연구단체 의원들은 정책 방향성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히 논의했다.

김영식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용인특례시가 문화와 경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는 문화예술과 경제의 융합을 통해 용인시에 적합한 문화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자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향후 전문가 자문, 현장 방문, 간담회, 정책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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