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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석리·노물리 특별재생지역에 지정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16(월)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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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기반 시설 정비,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 등 전화위복 기대
[스쿨iTV] 영덕군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가 특별재생지역으로 최종 지정돼 주거·기반 시설 정비와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 등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별재생사업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지원 대책의 후속 조치로, 대규모 재난 피해로 침체한 지역에 대한 생활 기반을 복원하고 마을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이번 특별재생지역 지정으로 영덕군은 총 예상 사업비 490억 원 중 국비 40억 원을 우선 지원받아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세부 사업 방향과 총 사업비 등을 구체화하게 된다.

이에 영덕군은 상반기에 특별재생계획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풍수해 위험 예방을 위한 긴급 기반 시설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재건에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특별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단순한 복구가 아닌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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