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의원, “남양초·중 글로벌학교 지정… 다문화 교육 육성해야”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04(금) 05:04

다문화 학부모 정담회서 남양권역 맞춤형 교육정책 전환 제안
“다문화·국제화 조화 이루는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만들어야”
“다문화·국제화 조화 이루는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만들어야”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남양초·중학교를 글로벌학교로 지정해 다문화 교육의 모델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일(목) 남양초등학교에서 열린 『신미숙·김경희 의원과 함께하는 다문화 학부모 정담회』에서 “남양초·중학교를 화성교육특구 내 영어 기반 이중언어 교육 중심 글로벌학교로 지정해야 한다”며 “남양 지역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다문화와 국제화가 조화를 이루는 선도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는 김경희 의원과 신미숙 의원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도의회 관계자, 화성교육지원청, 남양초·중 교직원과 다문화 담당 교사, 지역 학부모 대표 등 총 21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다문화 학생 대상 예산 확대 ▲내·외국인 학생 간 이중언어 사용 지원 ▲전담교사 부족 문제 ▲특별학급 확대 ▲학부모 자원봉사 및 외국어 특기 수업 활성화 ▲통번역 시스템 및 라이브캡션 도입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KLS 언어 위탁 운영과 한국어시험의 상시화”, “학습 수준 저하와 언어 소통의 어려움”,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률 저하 및 학교 밖 전출 증가”, “러시아·아랍권 학생 증가에 따른 이슬람 문화 반영 급식 필요성” 등 구체적인 다문화 교육 현장의 과제들도 공유됐다.
김 의원은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화성에서 다문화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남양권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영어 중심의 다문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시범학교를 지정하고, 화성교육특구 및 국제화특구 조성과 연계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와 교육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일(목) 남양초등학교에서 열린 『신미숙·김경희 의원과 함께하는 다문화 학부모 정담회』에서 “남양초·중학교를 화성교육특구 내 영어 기반 이중언어 교육 중심 글로벌학교로 지정해야 한다”며 “남양 지역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다문화와 국제화가 조화를 이루는 선도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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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담회는 김경희 의원과 신미숙 의원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도의회 관계자, 화성교육지원청, 남양초·중 교직원과 다문화 담당 교사, 지역 학부모 대표 등 총 21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다문화 학생 대상 예산 확대 ▲내·외국인 학생 간 이중언어 사용 지원 ▲전담교사 부족 문제 ▲특별학급 확대 ▲학부모 자원봉사 및 외국어 특기 수업 활성화 ▲통번역 시스템 및 라이브캡션 도입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KLS 언어 위탁 운영과 한국어시험의 상시화”, “학습 수준 저하와 언어 소통의 어려움”,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률 저하 및 학교 밖 전출 증가”, “러시아·아랍권 학생 증가에 따른 이슬람 문화 반영 급식 필요성” 등 구체적인 다문화 교육 현장의 과제들도 공유됐다.
김 의원은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화성에서 다문화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남양권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영어 중심의 다문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시범학교를 지정하고, 화성교육특구 및 국제화특구 조성과 연계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와 교육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