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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시민 중심 경제도시 함께 만들겠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05(토)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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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참석 의원 기념사진
2025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참석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화성시민대학 계단식 강의실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주간행사’에 참석해 지역 마을공동체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시의원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관계자, 시민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기업 육성법’과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를 사회적경제 주간으로 지정한 데 따른 이번 행사는 기념식, 전문가 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축사에서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연대와 협력, 나눔과 상생의 가치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힘”이라며, “사람 중심의 경제도시 화성을 위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도 사회적경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회적경제에서 사회연대경제로의 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포럼과 시민참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입법·정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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