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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협의회, 경북도의회 방문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08(화)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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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방문단 사진
“지방의회 위상 강화 협력 모색”
지방의원대회 개최 논의 및 지방의회법 제정 등 간담회 진행
청송 산불피해 현장·경주 APEC 개최지 등도 방문
[스쿨iTV]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최종현 대표(경기도의회)는 7일(월) 지방의원대회 개최 논의와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방문단과 함께 경상북도의회를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남종섭 협의회 고문,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염종현 전 의장,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부총괄수석부대표, 명재성 정무수석, 조용호 정무부대표, 임창휘 정무부대표 등이 함께했다.

경북도의회에서는 김경숙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기진 의원이 경기도의회 방문단을 맞이해 환영했다.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제2회 지방의원대회 개최, 광역의회 조직 구성,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위상과 권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방문단은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광역의회 간 긴밀한 협력과 단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종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지방의원들이 하나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숙 대표의원은 “경북도의회 내 민주당 의원이 적어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협력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경기도의회 방문단은 간담회 후 청송군 산불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염종현 전 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피해 복구에 모두가 하나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최종현 대표는 “중앙당에 청송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날에는 경주 APEC 개최지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방문단은 8일(화)에는 경남도의회와 신재생에너지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9일(수)에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장비대전’ 개막식과 방산업체 ㈜경인테크 등을 방문하며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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