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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 경기도의원 4인, GTX-D 예타 통과 ‘환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1(금)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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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포시 지역구 의원 김시용, 이기형, 홍원길, 오세풍 의원 공동성명 사진
김포 출발 GTX-D, 용산·서울역·청량리까지 직결…김포 교통혁명 본격화
[스쿨iTV] 2025년 7월 10일, 서부권역 광역급행철도(GTX-D)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김포시민들의 숙원이자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핵심 사업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GTX-D 노선은 김포를 출발해 용산역, 서울역, 청량리역까지 30분대로 고속 직결될 예정으로, 수도권 서부의 교통 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경기도의회 김포시 지역구 의원인 김시용, 이기형, 홍원길, 오세풍 의원은 공동성명을 통해 GTX-D 예타 통과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고,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들은 성명에서 “김포시민의 교통권 회복을 위한 역사적 이정표가 마련됐다”며,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엔 바로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응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예타 통과를 이끌어내기까지의 의정 활동도 함께 언급했다. 김포시민의 출퇴근 고통을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GTX-D의 서울 직결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채택했으며, 관계기관과의 정담회 및 실무 간담회도 끈질기게 이어왔다고 밝혔다.

GTX-D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김포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도의원들은 “서울 접근성 향상은 물론 주거와 산업 유입, 지역경제 회복에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 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상징적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끝으로 네 도의원은 “이제는 노선 확정과 예산 확보, 조기 착공이라는 다음 과제를 향해 다시 뛰겠다”며 “소속 정당을 초월해 김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한마음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GTX-D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이번 예타 통과로, 김포는 교통 소외 도시에서 수도권 핵심 축으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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