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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광중, 글로벌 과학인재 육성 ‘박차’
장준덕 기자입력 : 2025. 07. 13(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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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광중학교 미래융합탐구 한마당 운영 롤링볼 만들기
‘미래융합탐구 한마당’ 운영…투석기 만들기 등 체험
[스쿨iTV] 광주서광중학교(이하 광주서광중)는 지난 10일 과학실과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미래융합탐구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적 도전을 제시해 스스로 목표를 성취하며 폭넓은 과학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물리적 사고를 활용한 ‘설계프로그램’과 과학적 주제를 디자인 요소로 표현하는 ‘창작프로그램’ 등 2개로 나눠 진행됐다.

설계프로그램은 ▲투석기 만들기 ▲롤링볼 만들기 ▲종이비행기 만들기 등을 진행했으며, 창작프로그램은 ▲과학 시화 ▲과학 문자 디자인, 과학 마인드맵, 환경 이모티콘 만들기, 과학 상상화 그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호 학생(3학년)은 “투석기를 만들고 과녁에 쏘아보면서 과학의 원리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서광중은 학생들이 사고력, 창의성, 문제해결력, 과학적 도전 의식을 키우고,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정욱(위플레이 대표)강사의 강연 ‘디테일의 힘’ ▲과학동아리 ‘유레카’ ▲2025 학교로 찾아가는 천체관측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서광중학교 이도환 교장은 “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야심찬 노벨온 과학교육 정책에 발 맞춰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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