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수사 논란 ‘소설 수사 인가?’ 정치 경찰 규탄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7. 28(월) 22:12

[스쿨iTV]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자신을 둘러싼 최근 압수수색과 관련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정치적 의도가 짙은 무리한 기획수사”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평소 공무원들에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직자의 기본은 청렴이라고 강조해 왔고, 경북도청의 청렴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그런 만큼 도지사가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에 놀라셨을 도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경찰이 제시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경찰은 마치 소설과 같은 술자리 이야기에 근거해, 짜맞추기식 수사로 도청 공무원들을 2년 넘게 조사하고 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저를 목표로 한 무리한 기획수사”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또 “지난해에도 경찰은 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신분 등 기본 사실관계조차 틀린 허술한 문건을 제출해 검찰의 허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데 정권이 바뀌자마자 다시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은 새로운 권력에 잘 보이기 위한 ‘한 건 하자’ 식 접근으로, 정치 경찰로 가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지사는 “최근 요양이 필요한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 그럼에도 경찰이 암 환자를 상대로 수사를 강행하는 것은 과도한 탄압”이라며 “주위에서도 ‘경찰은 피도 눈물도 없느냐’며 분개하고 있지만, 저는 있지도 않은 일에 대해 당당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엉터리 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반드시 진실을 밝혀 열심히 일해온 공무원들과 저의 명예를 지켜내겠다. 이번 사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도민 여러분께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평소 공무원들에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직자의 기본은 청렴이라고 강조해 왔고, 경북도청의 청렴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그런 만큼 도지사가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에 놀라셨을 도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경찰이 제시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경찰은 마치 소설과 같은 술자리 이야기에 근거해, 짜맞추기식 수사로 도청 공무원들을 2년 넘게 조사하고 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저를 목표로 한 무리한 기획수사”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또 “지난해에도 경찰은 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신분 등 기본 사실관계조차 틀린 허술한 문건을 제출해 검찰의 허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데 정권이 바뀌자마자 다시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은 새로운 권력에 잘 보이기 위한 ‘한 건 하자’ 식 접근으로, 정치 경찰로 가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지사는 “최근 요양이 필요한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 그럼에도 경찰이 암 환자를 상대로 수사를 강행하는 것은 과도한 탄압”이라며 “주위에서도 ‘경찰은 피도 눈물도 없느냐’며 분개하고 있지만, 저는 있지도 않은 일에 대해 당당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엉터리 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반드시 진실을 밝혀 열심히 일해온 공무원들과 저의 명예를 지켜내겠다. 이번 사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도민 여러분께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