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기 서울시의원, 교육복지센터 지원 학생 최대 10배 격차…인력 동일 배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6(금) 09:59

▲장상기 의원, 제340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사진
은평구 601명·마포구 64명·서대문구 57명…센터별 지원 규모 차이
25개 센터 모두 5명씩 배치…지역별 수요 반영한 인력 운영 필요
장상기 서울시의원, 지원 실태 점검 및 수요 중심 인력 재배치 촉구
25개 센터 모두 5명씩 배치…지역별 수요 반영한 인력 운영 필요
장상기 서울시의원, 지원 실태 점검 및 수요 중심 인력 재배치 촉구
[스쿨iTV] 서울시 지역교육복지센터의 지원 학생 수가 지역에 따라 최대 10배 이상 차이가 나지만, 모든 센터에 동일한 인력이 배치돼 운영의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2)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지역교육복지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별 교육복지 수요를 반영한 인력 배치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장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지역교육복지센터는 모두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센터별 지원 규모와 관계없이 각각 5명의 인력이 배치돼 있다.
센터별 지원 실적은 큰 차이를 보였다. 은평구는 48개 학교에서 601명을 지원한 반면, 서대문구는 25개 학교에서 57명을 지원해 약 10.5배의 격차가 났다. 노원구도 66개 학교에서 564명을 지원했지만, 마포구는 31개 학교에서 64명에 그쳤다.
이 밖에 관악구는 82개 학교에서 274명, 강서구는 68개 학교에서 223명, 중랑구는 20개 학교에서 113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수와 지원 학생 규모가 지역별로 다른데도 인력 배치가 동일해 업무량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인력 조정이 필요하다는 게 장 의원의 지적이다.
장 의원은 “지원 학생 수가 10배 이상 차이 나는데도 모든 센터에 5명을 배치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의문”이라며 “지원 실적이 적은 지역은 실제 수요가 적은 것인지, 대상 학생 발굴과 사례관리가 충분하지 않은 것인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별 지원 실적과 업무량, 인력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수요에 맞는 인력 배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혜진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지역별 지원 규모의 차이를 인정하고 인력 운영 방식에 대한 검토 의사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2)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지역교육복지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별 교육복지 수요를 반영한 인력 배치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장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지역교육복지센터는 모두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센터별 지원 규모와 관계없이 각각 5명의 인력이 배치돼 있다.
센터별 지원 실적은 큰 차이를 보였다. 은평구는 48개 학교에서 601명을 지원한 반면, 서대문구는 25개 학교에서 57명을 지원해 약 10.5배의 격차가 났다. 노원구도 66개 학교에서 564명을 지원했지만, 마포구는 31개 학교에서 64명에 그쳤다.
이 밖에 관악구는 82개 학교에서 274명, 강서구는 68개 학교에서 223명, 중랑구는 20개 학교에서 113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수와 지원 학생 규모가 지역별로 다른데도 인력 배치가 동일해 업무량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인력 조정이 필요하다는 게 장 의원의 지적이다.
장 의원은 “지원 학생 수가 10배 이상 차이 나는데도 모든 센터에 5명을 배치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의문”이라며 “지원 실적이 적은 지역은 실제 수요가 적은 것인지, 대상 학생 발굴과 사례관리가 충분하지 않은 것인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별 지원 실적과 업무량, 인력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수요에 맞는 인력 배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혜진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지역별 지원 규모의 차이를 인정하고 인력 운영 방식에 대한 검토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