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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일곡중 아침 간편식 운영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6(금)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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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00여 명 이용…학교복합시설 운영·교육활동 여건 등 현장 의견 청취
[스쿨iTV]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6일 광주 일곡중학교를 방문해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들었다.

일곡중은 2024년부터 교내 조식카페를 운영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주먹밥과 토스트, 핫도그 등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배식은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봉사단이 지원하며 하루 평균 100여 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조식카페 운영 현장을 둘러본 뒤 학교 관계자와 학생·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조식카페와 학교복합시설 운영 지원, 교원 정원 감축에 따른 교육활동 여건, 마을 연계 교육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일곡중은 올해 1월 학교복합시설인 '희망이음터'를 개관했다. 시설에는 아열대온실과 풋살경기장, 드론연습장 등이 조성돼 학생 교육활동과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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