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국립의대 신설 확정…안동시 유치 노력 결실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11. 06(금) 12:58

관계기관과 8차례 공식 협의·중앙정부 설득…2030년 개교 목표
시민 서명운동·홍보 캠페인 전개…의대·교육병원 설립 후속 지원 추진
시민 서명운동·홍보 캠페인 전개…의대·교육병원 설립 후속 지원 추진
[스쿨iTV]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확정되면서 안동시의 유치 활동이 결실을 맺었다. 안동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등과 협력해 의대 유치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는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후속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4일 국립경국대학교를 의과대학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입학정원 40명을 배정했다. 정부는 2030년 첫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설립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23년 안동시의회, 당시 국립안동대학교와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협력 선언식을 열고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후 시민 토론회와 범시민 궐기대회, 서명운동 등을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경북 북부권 의료격차 해소와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알렸다.
2025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는 경북도와 안동시,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공식 간담회를 8차례 열고 의대 신설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지원협의체 회의도 4차례 개최하는 등 기관별 역할과 협력 과제를 조율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직접 방문해 지역 의료 여건과 의대 신설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 설득도 이어갔다.
의대 설립을 위한 준비도 병행했다. 안동시는 경북도와 함께 설립 실행전략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8월 경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가 교육부에 제출한 지역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마련 과정에도 참여했다. 앞으로 경북도와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과대학과 교육병원 설립을 지원하고,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을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 4일 국립경국대학교를 의과대학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입학정원 40명을 배정했다. 정부는 2030년 첫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설립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23년 안동시의회, 당시 국립안동대학교와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협력 선언식을 열고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후 시민 토론회와 범시민 궐기대회, 서명운동 등을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경북 북부권 의료격차 해소와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알렸다.
2025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는 경북도와 안동시,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공식 간담회를 8차례 열고 의대 신설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지원협의체 회의도 4차례 개최하는 등 기관별 역할과 협력 과제를 조율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직접 방문해 지역 의료 여건과 의대 신설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 설득도 이어갔다.
의대 설립을 위한 준비도 병행했다. 안동시는 경북도와 함께 설립 실행전략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8월 경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가 교육부에 제출한 지역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마련 과정에도 참여했다. 앞으로 경북도와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과대학과 교육병원 설립을 지원하고,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을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