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률 54.8%…전년보다 3.2%p 상승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6(금) 11:10

특성화고 취업률 8.6%p 올라…지역 기업 연계 취업·후속관리 강화
[스쿨iTV] 전북지역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이 전년보다 3.2%p 상승한 54.8%를 기록했다. 특성화고 취업률 상승과 지역 내 취업자 증가가 전체 취업률 개선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 도내 직업계고 졸업생 2,309명 가운데 618명이 취업해 취업률 54.8%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1.6%보다 3.2%p 오른 수치다.
특히 특성화고 취업률은 48.3%로 전년보다 8.6%p 상승했다. 도내 취업자는 263명으로 지난해보다 26.4% 증가했다. 교육청은 지역 기업과 연계한 산학공동교육과 농생명·반도체·자동차 분야 채용연계 직무교육 등을 취업률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졸업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과 함께 기업탐방과 취업 상담, 현장면접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광대와 연계한 지역 정착형 계약학과도 개설했다. 취업 이후에는 거점학교에 배치된 고졸자 후속관리 전담인력이 직장 적응과 경력 관리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정주지원금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이리공업고는 AI·이차전지, 군산기계공업고는 AI·로봇, 수소에너지고는 수소에너지, 남원용성고는 AI팜, 정읍제일고는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취업률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졸업생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지역에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 계속학습까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 도내 직업계고 졸업생 2,309명 가운데 618명이 취업해 취업률 54.8%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1.6%보다 3.2%p 오른 수치다.
특히 특성화고 취업률은 48.3%로 전년보다 8.6%p 상승했다. 도내 취업자는 263명으로 지난해보다 26.4% 증가했다. 교육청은 지역 기업과 연계한 산학공동교육과 농생명·반도체·자동차 분야 채용연계 직무교육 등을 취업률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졸업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과 함께 기업탐방과 취업 상담, 현장면접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광대와 연계한 지역 정착형 계약학과도 개설했다. 취업 이후에는 거점학교에 배치된 고졸자 후속관리 전담인력이 직장 적응과 경력 관리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정주지원금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이리공업고는 AI·이차전지, 군산기계공업고는 AI·로봇, 수소에너지고는 수소에너지, 남원용성고는 AI팜, 정읍제일고는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취업률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졸업생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지역에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 계속학습까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