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사·학생 3,200명 AI 리터러시 교육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6(금) 10:52

도내 초·중·고 42개교서 12월까지 운영… AI 정보 검증·딥페이크 예방 등 실습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의 비판적 이해와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초·중·고 42개교에서 ‘AI 리터러시 사제동행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에는 교원 200여 명과 학생 3,000여 명 등 3,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전북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의 학교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미래교육정책연구소의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효과성 분석에서는 도내 중·고등학생의 수행형 정답률이 인지 영역 84.2%에 비해 판단 영역 70.9%, 윤리 영역 66.0%, 실천 영역 63.9%로 낮게 나타났다. 학생들이 요구한 교육 분야도 ‘안전하고 책임 있게 쓰는 방법’이 34.9%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교육은 생성형 AI 답변의 사실관계와 출처 검증, 딥페이크 식별 및 피해 예방,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 중심의 AI 이해와 윤리 교육을, 중·고등학생에게는 AI 활용 사실 표기와 딥페이크 대응 등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 학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선정했으며,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를 우선 고려했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과 AI 활용 원칙을 안내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실습 수업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2027년 사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AI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초·중·고 42개교에서 ‘AI 리터러시 사제동행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에는 교원 200여 명과 학생 3,000여 명 등 3,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전북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의 학교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미래교육정책연구소의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효과성 분석에서는 도내 중·고등학생의 수행형 정답률이 인지 영역 84.2%에 비해 판단 영역 70.9%, 윤리 영역 66.0%, 실천 영역 63.9%로 낮게 나타났다. 학생들이 요구한 교육 분야도 ‘안전하고 책임 있게 쓰는 방법’이 34.9%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교육은 생성형 AI 답변의 사실관계와 출처 검증, 딥페이크 식별 및 피해 예방,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 중심의 AI 이해와 윤리 교육을, 중·고등학생에게는 AI 활용 사실 표기와 딥페이크 대응 등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 학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선정했으며,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를 우선 고려했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과 AI 활용 원칙을 안내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실습 수업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2027년 사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AI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