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조제일반산단 조성 절차 본격화…2027년 주민설명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11. 06(금) 13:10

문수면 일원 38만 평 규모·2,200억 원 투자…방산 제조시설 건립 추진
400명 신규 고용 기대…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산업 연계 가능성
400명 신규 고용 기대…첨단베어링 국가산단과 산업 연계 가능성
[스쿨iTV] 영주 문수면 조제리와 탄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에 이어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행정절차에 들어간다.
영주시에 따르면 조제일반산업단지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가 약 38만 평 부지에 2,2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도탄·무유도탄 조립시설과 공격용 드론 제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약 40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 시행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문수면 이장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 8월 31일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고시됐으며, 현재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과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환경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 2월께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방위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관련 기업 유치가 기대된다. 특히 방산제품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협력업체로부터 공급받는 조립 중심의 생산구조를 고려하면 관련 기업의 지역 투자 가능성도 있다. 인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의 산업적 연계 여부도 향후 지역 산업 기반 확대의 변수로 꼽힌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이 남아 있는 만큼 관련 절차의 진행 상황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에 따르면 조제일반산업단지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가 약 38만 평 부지에 2,2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도탄·무유도탄 조립시설과 공격용 드론 제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약 40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 시행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문수면 이장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 8월 31일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고시됐으며, 현재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과 환경영향평가 초안 작성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환경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 2월께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방위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관련 기업 유치가 기대된다. 특히 방산제품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협력업체로부터 공급받는 조립 중심의 생산구조를 고려하면 관련 기업의 지역 투자 가능성도 있다. 인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의 산업적 연계 여부도 향후 지역 산업 기반 확대의 변수로 꼽힌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이 남아 있는 만큼 관련 절차의 진행 상황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