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 특위, 연말까지 진상 규명 나선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01(금) 11:54

활동기간 연장·위원 추가 선임… 제2부시장 과태료 부과도 의결
[스쿨iTV]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 기간을 연장하고, 김학영 의원을 위원으로 추가 선임했다.
특위는 7월 31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특위 활동기간 연장’ 및 ‘조사계획서 수정’ 안건을 의결하며, 연말까지 조사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특위 위원은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확대됐다.
본회의 이후 진행된 제5차 특위 회의에서는 총 3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그중 가장 주목을 끈 것은, 시의 출석 요구를 수차례 거부한 제2부시장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청이다.「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한 증인에게는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위는 이 밖에도 조사 기간 내 감사 선임 절차의 구조적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사 일정 수립과 관련자 추가 소환도 결정했다.
그간 세 차례에 걸친 조사에서 특위는 △감사 후보자의 전문성 부족 △경력 기재의 불명확성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의 불투명성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특위는 활동기간 연장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심층적인 검증을 통해 제도 개선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최규진 특위 위원장은 “위원 보강과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해졌다”며, “남은 기간 동안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기관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특위는 최규진 위원장과 신인선 부위원장을 포함해 권선영, 김미수, 김해련, 문재호, 송규근, 최성원, 김학영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12일 조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특위는 7월 31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특위 활동기간 연장’ 및 ‘조사계획서 수정’ 안건을 의결하며, 연말까지 조사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특위 위원은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확대됐다.
본회의 이후 진행된 제5차 특위 회의에서는 총 3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그중 가장 주목을 끈 것은, 시의 출석 요구를 수차례 거부한 제2부시장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청이다.「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한 증인에게는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위는 이 밖에도 조사 기간 내 감사 선임 절차의 구조적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사 일정 수립과 관련자 추가 소환도 결정했다.
그간 세 차례에 걸친 조사에서 특위는 △감사 후보자의 전문성 부족 △경력 기재의 불명확성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의 불투명성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특위는 활동기간 연장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심층적인 검증을 통해 제도 개선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최규진 특위 위원장은 “위원 보강과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해졌다”며, “남은 기간 동안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기관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특위는 최규진 위원장과 신인선 부위원장을 포함해 권선영, 김미수, 김해련, 문재호, 송규근, 최성원, 김학영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12일 조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