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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늘봄 남해 아이빛터’ 방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5(목)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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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 돌봄 현장 소통
[스쿨iTV]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5일 남해군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의 운영 성과를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과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 남해교육지원청과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늘봄 남해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되는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들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아이빛터가 남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교육감은 “밀양과 남해처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 모델이 경남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되도록 경남교육청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지역 중심 돌봄 거점 모델 점검 ▲교육청·지자체·학교 간 협력 강화 ▲정책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돌봄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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