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대학생 인턴들과 정책 소통 간담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7(화) 14:12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26일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8기 대학생 인턴십 의장과의 간담회에서 인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최호정 의장)
제8기 겨울방학 인턴 7명 참석…8주간 정책과제 연구·청년 시각 정책 반영 강조
[스쿨iTV]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서초4)은 26일 서울시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 ‘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열고 대학생 인턴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과 청년 세대의 고민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8기 대학생 인턴 7명이 참석해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인턴들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교육환경 변화 대응 방안 △폐교 활용 정책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 인식 연구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소개했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공부문의 책임과 정책결정의 무게를 현장에서 체감했고,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의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청년 세대의 시각과 문제의식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8기 대학생 인턴십은 서울시의회가 서울 소재 7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발된 인턴 7명은 겨울방학 8주 동안 7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이 제안한 정책과제를 연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한다.
서울시의회 인턴십 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전국 광역시도의회 최초의 청년 주도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현장학습과 실무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학점도 인정한다.
이번 인턴십은 오리엔테이션, 정책과제 연구, 의장 간담회, 명사 특강, 본회의장 참관 등으로 구성되며,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 등을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인턴 각 1명씩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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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26일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8기 대학생 인턴십 의장과의 간담회에서 인턴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가운데 최호정 의장) |
이날 간담회에는 제8기 대학생 인턴 7명이 참석해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인턴들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교육환경 변화 대응 방안 △폐교 활용 정책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 인식 연구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소개했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공부문의 책임과 정책결정의 무게를 현장에서 체감했고,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의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청년 세대의 시각과 문제의식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8기 대학생 인턴십은 서울시의회가 서울 소재 7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발된 인턴 7명은 겨울방학 8주 동안 7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이 제안한 정책과제를 연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한다.
서울시의회 인턴십 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전국 광역시도의회 최초의 청년 주도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현장학습과 실무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학점도 인정한다.
이번 인턴십은 오리엔테이션, 정책과제 연구, 의장 간담회, 명사 특강, 본회의장 참관 등으로 구성되며,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 등을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인턴 각 1명씩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