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진세의 다짐으로 다시 뛰는 대구…‘2026 대구시민주간’ 21일 개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19(목) 08:43

21~28일 8일간 국채보상·2·28민주운동 정신 계승
시민의 날 기념식·특별공연·박물관 무료 개방 등 다채
시민의 날 기념식·특별공연·박물관 무료 개방 등 다채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상징되는 대구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해 21일부터 28일까지 ‘2026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를 슬로건으로,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부터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기념식과 시민참여 행사, 문화·복지 혜택 프로그램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은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총 6명에게 수여된다. 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받는다. 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 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선정됐다.
대구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포럼이 열려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2월 21일~3월 1일)과 대구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2월 27일)도 마련된다.
또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등 지역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 15개를 4월까지 운영한다.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담은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은 지역 중·고교에 배부되며, 주요 사진은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영상으로 상영된다.
시민 체감형 혜택도 제공된다.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과 네버랜드, 국립대구과학관은 무료로 개방된다. 이마트와 iM뱅크 등 민간 기업도 자율 참여한다. 더현대 대구는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도 입장권 할인에 나선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연대와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온 대구 시민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를 슬로건으로,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부터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기념식과 시민참여 행사, 문화·복지 혜택 프로그램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은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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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총 6명에게 수여된다. 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받는다. 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 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선정됐다.
대구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포럼이 열려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2월 21일~3월 1일)과 대구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2월 27일)도 마련된다.
또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등 지역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 15개를 4월까지 운영한다.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담은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은 지역 중·고교에 배부되며, 주요 사진은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영상으로 상영된다.
시민 체감형 혜택도 제공된다.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과 네버랜드, 국립대구과학관은 무료로 개방된다. 이마트와 iM뱅크 등 민간 기업도 자율 참여한다. 더현대 대구는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도 입장권 할인에 나선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연대와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온 대구 시민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