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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1회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2. 20(금)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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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까지 잇는 프리테니스 교류, 예천서 새 활력
[스쿨iTV] 예천군(군수 김학동)는 이달 21일 오전 9시 예천국민체육센터서 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종목으로, 전용 라켓을 사용해 테니스 코트의 약 10분의 1 정도의 좁은 면적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치를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예천군 프리테니스협회(회장 전경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특히 제주 지역에서 8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등 전국 단위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를 통해 전국의 프리테니스 동호인분들을 예천서 맞이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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