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CES 2026 리뷰&제조공정혁신 컨퍼런스’ 개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2. 25(수) 00:33

▲행사 포스터
AI 자율제조 전략·글로벌 기술 트렌드 분석… 3월 3일까지 미래차 전환 지원기업 모집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확인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 혁신과 미래차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대구시는 26일 오후 4시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글로벌홀에서 ‘CES 2026 리뷰&제조공정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핵심 기술 동향을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모빌리티·로봇·AI 분야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미래 신산업 연착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김필수 상무가 ‘로봇 자율제조 AI 에이전트의 적용’을 주제로 강연한다. 생성형 AI와 로봇을 결합해 제조 공정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자율제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가 ‘CES 2026 리뷰’를 통해 전시회를 관통한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미래차 시장 변화를 분석하고, 지역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국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CES에서 확인된 혁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개 분야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미래차 전환 컨설팅’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 승인을 준비하는 중소기업 3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며,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 지원’은 전기차·자율주행차 관련 부품 개발 기업 8개사를 선정한다.
신청은 3월 3일까지 대구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시는 26일 오후 4시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글로벌홀에서 ‘CES 2026 리뷰&제조공정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핵심 기술 동향을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모빌리티·로봇·AI 분야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미래 신산업 연착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김필수 상무가 ‘로봇 자율제조 AI 에이전트의 적용’을 주제로 강연한다. 생성형 AI와 로봇을 결합해 제조 공정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자율제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가 ‘CES 2026 리뷰’를 통해 전시회를 관통한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미래차 시장 변화를 분석하고, 지역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국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CES에서 확인된 혁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개 분야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미래차 전환 컨설팅’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 승인을 준비하는 중소기업 3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며,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 지원’은 전기차·자율주행차 관련 부품 개발 기업 8개사를 선정한다.
신청은 3월 3일까지 대구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