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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설 6개교 ‘인천형 미래학교’ 특화공간 조성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09(월)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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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다목적실 등 학생 중심 학습환경 구축, 중앙·러닝허브 도입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를 포함한 6개 신설 학교에 ‘인천형 미래학교’ 특화공간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간 혁신은 단순 학생 수용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교육 공간의 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으며, 교과 연계형 개방 도서관과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을 통해 독서, 탐구, 모둠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 ‘중앙허브’와 ‘러닝허브’를 도입했다.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의 거점 역할을, 러닝허브는 학년·교과 단위 학습 지원 공간 기능을 수행하며 교실과 공용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신설 6개교 특화공간 현황과 교육환경 소개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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