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초1·중1·2 전체 대상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3. 16(월) 11:31

학교폭력 저연령화 대응·중학생 예방 교육 강화, 11월까지 진행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월 16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추세와 중학생 관련 사안이 전체 학교폭력 사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폭력 인식 개선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은 학교전담경찰관(SPO) 교육을, 중학교 1학년은 참여·체험형 역할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교전담경찰관 교육은 경찰관이 직접 교실을 방문해 학급당 1차시씩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은 갈등 상황에서 존중과 배려, 올바른 갈등 조정 방법을 배우며, 중학교 2학년은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도박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중학교 1학년 대상 역할극은 학급당 2차시씩 운영된다. 학생들은 폭력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방어자’로 행동하는 방법을 경험하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정서 역량을 기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학교폭력 사안을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추세와 중학생 관련 사안이 전체 학교폭력 사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폭력 인식 개선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은 학교전담경찰관(SPO) 교육을, 중학교 1학년은 참여·체험형 역할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교전담경찰관 교육은 경찰관이 직접 교실을 방문해 학급당 1차시씩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은 갈등 상황에서 존중과 배려, 올바른 갈등 조정 방법을 배우며, 중학교 2학년은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도박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중학교 1학년 대상 역할극은 학급당 2차시씩 운영된다. 학생들은 폭력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방어자’로 행동하는 방법을 경험하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정서 역량을 기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학교폭력 사안을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